각성 전




정말 답답한 시기였음
원칙이 완성되고 원칙만 지키면 수익인데
빌어먹을 뇌동매매나 엇박자 때문에 수익과 손실을 번갈아함
3월은 정말이지 월 100%를 노리고 시작했는데 개털림
게다가 저 때 막 핸드폰 값, 방세, 카드값 까지 아슬아슬하게 돌려막기 할때였음
작년 10월 천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장미빛 미래만 있을 거라 생각하던 상황에서
2백 중반 까지 밀린 거라 심리 상태도 최악이었음.
3/23 개털리고 이번주 끝날 때까지 반전이 없으면 다시 일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됨


3/24부터 오늘까지
31승5패 300%정도의 수익률을 찍어버림;;;
대략 3번의 고비가 있었는데
개털리다가 씨젠으로 만회한 3/25 (이때 진짜 다시 일해야 되겠구나 생각함)
4/20~4/22 오전까지 개털리며 300초반까지 밀리다가 한진이랑 시멘트주 2연타로 만회함
5/10~5/12 몇일전부터 흐름이 안좋은게 느껴졌는데 사고 쳐버림ㅋㅋㅋ
최대손실 기록을 깨버려서 정말 좆같았는데 어찌어찌 복구했네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변화가 큰게 이해가 안감
매매승률은 그전이랑 거의 비슷하고 뇌동매매는 1~3월보다 4~5월이 더 많으니까 말이지
매매승률도 4월은 50% 간신히 넘고 5월은 50%가 안됨
내가 생각해봐도 존나 신기함
너무 환상의 기법을 찾을 필요 없음
트레이딩에서 답은 단순한 거 같음
돈이 몰리는 종목을 해야 한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