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 "전원 학교 돌아가겠다"…'학사일정정상화' 대책 요구 의대생들 학교 복귀 선언 지난해 '의대 2천 명 증원'에 반발해 학교를 떠났던 의대생들이 약 1년 5개월 만에 학교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의대생들은 복귀 후 "압축이나 날림 없이 제대로 교육받겠다.
12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이 '의과대학 교육정상화를 위한 공동 입장문' 발표에 앞서 발언을 하고 있다.
13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전날 "학생 전원이.
정원 확대 추진 등 의료 개혁 정책에 반발해 학교를 떠났던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하겠다는 뜻을 12일 밝혔다.
국회는 의대 교육의정상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회 김영호 교육위원장,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이선우.
는 오늘(12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대한의사협회(의협)와 함께 발표한 '의과대학 교육정상화를 위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의대협은 입장문에서 "국회와 정부를 믿고 학생 전원이 학교에 돌아감으로써.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의과대학 교육정상화를 위한 공동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왼쪽 두번째)이.
교육 현장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1년 6개월에 걸친 의정갈등 끝에 나온 선언인데, 정부를 향해 원활한 복귀를 위한 학사일정정상화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의과대학 교육정상화를 위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또 정부와 국회를 향해 의대 교육과 의료정상화를 논의할 수 있는 협의체 마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