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39138_001_20200922183138763.jpg [풋볼리스트] \'레알 한국계\' 마빈 박, 대한축구협회 \'차출 추진한 적 없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922/340354/252193430/3106139589/fde63975333569fb22986ce0f50d30ba.jpg)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6&aid=0000039138
동법 제 12조에 따르면 만 20세가 되기 전에 복수국적자가 된 자는 만 22세가 되기 전까지 하나의 국적을 선택해야 한다. 다만 법무부장관에게 대한민국에서 외국 국적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서약한 복수국적자는 제외된다. 아직 20세인 마빈 박은 아직 하나의 국적을 선택할 시기가 오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접촉한 적은 없다. 협회 관계자는 "마빈 박의 존재는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구단에 차출 등을 요청하며 구체적으로 움직인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선수 선발 권한은 감독에게 있다. 관계자는 "대표팀 지도자가 원해야 소집한다"는 원칙을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으로 걸림돌은 없다. 마빈 박은 스페인에서 성장해 2019년 1월 스페인 19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돼 1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스페인 연령별 대표로 출전한 것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복수 국적자의 경우 연령별 대표는 A대표팀과 달리 이동이 자유롭다. 심지어 한국 연령별 대표팀에서 뛰는 것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