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관들은 박종준경호처장에게 체포·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나, 박 처장은 경호법과 경호 구역을 이유로 수색을 불허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공조본은 “향후 조치를 검토 후 결정할 예정이고 법에 의한 절차에 응하지 않은 피의자의 태도에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경찰청 차장 출신 박종준경호처장, 체포영장 집행 막아 비상계엄 사태 참고인 신분 조사 이어 민주당 ‘내란 모의’ 고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다.
박종준경호처장의 수색 불허 방침으로 공수처와 대통령경호처가 한남동 관저 건물 앞에서.
앞서 공조본은 이날 한남동 관저 경내에 진입해 박종준경호처장에게 체포·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협조를 요청했지만, 박 처장은 대통령경호법상 경호구역을 이유로 수색을 불허했다.
결국 공수처는 이날 오전 6시 13분 개시한 체포영장 집행을 7시간여 만에 중지했다.
공조본은 "법에 의한 절차에 응하지 않은.
시민사회단체는 박종준경호처장,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종준경호처장등 대통령실·정부 관계자 7인을 내란 혐의로 고발했다.
3일 공조본은 "금일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 계속된 대치상황으로 사실상 체포영장 집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공수처, 대치 끝에 1시40분께 철수 민주 “경호처, 부당한 명령 거부해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대통령 경호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두고 충돌한 가운데 야당은 박종준 대통령실경호처장등 8명을 내란 혐의로 고발했다.
공수처는 대치 끝에 체포에 실패하고 돌아갔다.
이 과정에서 이 부장검사가 박종준경호처장에게 체포 및 수색영장을 제시하며 협조를 요청했지만, 박 처장은 경호법과 경호구역을 이유로 수색을 불허한다고 맞섰다.
결국 공수처와 경찰은 1·2차 저지선을 뚫고도 관저 건물 앞에서 윤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공수처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대통령경호처의 1·2차 저지선을 뚫고 한남동 관저 건물 앞까지 진입해경호처장에게 체포영장을 제시했으나, 경호처가 수색을 불허해 5시간 동안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
체포영장 집행 인원은 공수처 30명.
com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박종준 신임 대통령경호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수처는 대통령경호처장에게 체포영장을 제시하면서 협조를 요청했지만경호처장은 '경호법과 경호구역을 이유로 수색을 허락할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한남동 관저 인근에만 3천여 명의 기동대를 투입했는데요.
체포 저지 집회 참가자 등의 돌발행동 등을 관리하기.
최 권한대행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해서경호처장과 차장, 그리고 휘하 요원들에게 공무집행에 성실히 응할 것을 지시해야 한다“며, ”만일 이를 따르지 않으면경호처장과 차장을 즉시 해임해야 한다.

